분당 효자촌 카페 ‘플랜트카페 봄’ 방문 기록

분당 효자촌 '플랜트카페 봄'

연말을 맞아 외식을 하고 아버지, 아내와 함께 방문했어요. 싱그러운 식물을 보며 아버지께서 연신 감탄하셨어요.

식물을 키우는데 정성이 많이 필요한데 주인분께서 정말 잘 키우신다고 감탄하신 거예요.

플랜트카페 봄 계산대의 조명과 식물들

전체적인 분위기가 따뜻했어요.
겨울이었지만, 플랜트카페답게 싱그러운 식물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과 빌레로이&보흐 머그 세트

빌레로이 앤 보흐 머그와 컵받침 세트도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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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 바로 옆 상가에 위치해 있어요.
카페가 모여 있고, 단골손님들이 많아 보였어요.

플랜트카페 봄을 발견한 덕분에
따뜻하고 편안한 연말의 추억을 쌓은 것 같아요.

분당 효자촌 플랜트카페 봄 내부 식물과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