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에 도장이 찍히는 '몬스터 스탬프 캔디'

아이와 놀이를 하면서 먹을 수 있는 사탕을 소개해요. 

11가지 종류의 몬스터 그림이 그려진 캔디가 나온대요.

 

한 봉지에는 4개의 몬스터 스탬프 캔디가 들어 있어요.

11종 중에 4가지 그림의 몬스터가 들어 있는 '몬스터 스탬프 캔디'

 

혀에 대고 있으면 보라색, 초록색 물이 들어요.

A4 용지에 찍어 본 몬스터 스탬프 캔디

 

혀에 살짝 대보기도 하고,

스탬프를 찍는 것처럼

꾹눌러보기도 했어요.

 

몬스터의 모양이 제대로 남지 않길래

종이에 찍어 봤어요.

 

몬스터 그림의 뒷면은 도장처럼

손잡이 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이미 찢은 포장지이지만 이렇게 생긴 캔디예요.

 

포장을 뜯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하지만

우선 먹고 보자하고 뜯었어요.

 

스탬프 면의 알록달록한 색이

마음에 들어서 찢은 포장지를 부여잡고 

사진을 찍어서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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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가 들어가 있고

사탕의 크기가 커서

너무 어린 아이에게는 위험할 것 같아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와 놀이하면서

맛봤던 몬스터 스탬프 캔디예요.

 

아이와 먹고, 놀고, 경험한 것들을

편안하게 기록해 두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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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포스팅도 읽어 주시고,

좋아요까지 꾸욱 눌러 주고 가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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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새해 복 정말 많이 많이 받으실 거예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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